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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말을 타고 신부는 가마를 타고, 농악대의 호위를 받으며 식장에 입장합니다. 말몰이 꾼이 서툰 탓인지 말이 놀란 탓인지 신랑 입장이 쉽지 않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전통혼례다 보니 진행에 변수도 많고 여기저기 실수도 보입니다. 하지만 객석에서는 모처럼의 전통 혼례에 웃음꽃이 피어 납니다.

24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농요농사박물관 앞뜰에서는 전통혼례가 열렸습니다.

전통 복원을 위한 가상의 결혼식이 아닌 혼주와 신랑 신부가 있는 진짜 결혼식입니다. 덕분에 혼주의 친인척 및 마을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이날 혼례에는 홍성 전통시장 길 농악대가 참여해 식전 행사로 풍물 놀이를 펼치며 흥을 돋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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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에도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