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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자주 언급되지만 그 대책은 거의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기후변화는 인류의 증가와 관련이 깊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기후변화는 복지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눔으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인구 증가(지구 전체인구)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 외엔 달리 대안이 없다.


최근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해수 온도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지구 북반구의 일부 해역에선 해수 온도가 낮아 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 동해 해수욕장의 경우 최근 몇년 사이 바닷물이 차가워져 개장 시기를 늦추기도 했었다. 


이처럼 북반구의 해역이 일시적으로 차가워진 이유는 북극의 빙하가 급속도로 녹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북극의 빙하마져 다 녹는다면 해수의 온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물론 지구 북반구의 해역도 온수로 변한 테고. 



오마이 뉴스 특집기사 - 기후변화 관련

요즘 눈이 오는 것을 보면 폭설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기온이 낮아 한번 쌓인 눈은 좀처럼 잘 녹지도 않는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의 온난화로 북극 기류에 이상이 생겨 북극의 한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지금이 바로 빙하기의 시작이 아닌가하는 시각도 있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최근 갈수록 한반도의 겨울이 춥고 길어지고 있다는 것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명한 현실이다. 지난해에는 4월까지도 눈이 오고 추웠다. 물론 올해도 그런 패턴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난방방식으로는 겨울을 대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게다가 국제 유가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때문에 인류는 한정된 자원을 놓고 피튀기는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뿐인데, 우리 정부는 그런 것엔 전혀 관심이 없고 여전히 4대강 삽질에 올인 중이다.

4대강 토목 사업으로 골재(모래)를 재취하는 것은 당장은 이익일 수 있다. 부족한 골재를 채취해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건물을 지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은 결국 토목업자나 건설업자들의 배를 불리는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이 건물을 저비용으로 지었다고 해서 그것을 시중에 싸게 내놓을 리가 없을 테니 말이다.

따라서 사대강 사업은 미래에 고갈(혹은 절대부족)될 지도 모르는 자원(모래)을 미리 끌어다 쓰는 것 외엔 큰 의미가 없다.

mb 정부가 구시대적인 토목사업에 올인하고 있는 사이 세계 각국에선 이미 태양열 주택이나, 밧데리 축전기술 등 각종 태양 에너지 관련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그들은 태양 에너지 기술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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