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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0 명박도 주민, 미친소 타고 다닌 듯
[경향신문]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촌철살인 글 화제

이명박 정부에 대한 한 블로거의 촌철살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블로거는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부를 섬에 비유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블로거는 이명박 정부의 측근 인사를 ‘고소영’‘강부자’라고 처음 명명한 장본인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MP4/13’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명박도의 자연과 지리’처럼 백과사전 형식을 빗대 한승수 국무총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그동안 제기됐던 이명박 정부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꼬집었다. 기사전문보기

최근 이명박 정부를 '명박도'란 섬에 빗대어 비판한 한 누리꾼의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드디어 그 내용이 진보적인 성향의 경향신문에 까지 실린 것이다. 도대체 그 글이 어떤 글이었길래 그토록 인기를 끌었는지는 글의 원문을 읽어 보는 편이 더 좋을 듯 싶다. 백문이 불여일견.(일단 아래 글을 클릭해 보시라.)


명박도 주민, 미친소 타고 다닌 듯

여기서 명박도와 관련된 최신 뉴스를 다시한번 종합해보면, 미지의 섬 명박도는 섬의 외곽이 '명박산성'으로  둘려쳐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다고 한다. 때문에 학계에선 한동안 명박도에 대한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정설로까지 굳어지고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명박도에 대한 1차 조사팀으로 파견됐던 촛불시위대도 섬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명박산성에 가로 막혀 탐사를 중도 포기해야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탐사팀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일부 지역을 탐사, 명박도의 생활상을 알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탐사를 주도했던 촛불시위대에 따르면, 명박도의 옛 거주민들은 주로 미친소를 타고 다녔으며, 그들이 미친소를 주식으로까지 애용했는지에 대해선 아직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고고학적인 연구가 좀더 세밀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미친소 유적 주변에서 설탕 성분이 다량 함유된 한나라당도 함께 발견됨으로서, 이들이 미친소를 조리해 먹었을 개연성은 충분한 것으로 탐사팀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