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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9 차팔아 몽골 여행이나 갈까 (1)

가끔 차를 팔고 몽골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걷는 즐거움을 너무 일찍 깨달아서 일까, 낯선 길을 걷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별로 없다.

 

한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많았지만 이제 서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 삶과 죽음은 메비우스의 띠처럼 연결이 되어 있어 어느 것이 실체인지 알 수가 없다.

 

죽음이 진실인지, 삶이 진실인지 그것도 아니면 둘다 실체가 없는 거짓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지금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그런 나를 느끼고 있다는 것 뿐이다.

 

내가 몽골 여행을 꿈꾸는 이유는 길이 없는 초원을 한없이 걸어 보고 싶기 때문이다.

몽골의 초원에서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루종일 걸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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