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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특감 받아야 할 쪽은 최시중·뉴라이트"
"특감 받아야 할 쪽은 최시중·뉴라이트"
나명수씨 인터뷰
                                      미디어스 서정은 기자
- 광화문 촛불집회가 여의도까지 확장됐다. 시민들은 무엇 때문에 촛불을 들고 있나.
"총체적이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문제는 기폭제였다. 이명박 정부의 모든 정책 즉 대운하를 비롯해 수도와 가스, 의료보험 민영화 조짐, 공영방송 탄압과 민영화 시도 등 모든 것이 동시 다발적으로 터져나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5년 동안 못살겠단 생각이 들었다. 올해 안에 해결이 안되면 이민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다."
- 'KBS 지키기' 촛불집회에 참여한 동기는 무엇인가.
"크게는 이명박 퇴진 운동이다. 그러나 협의에서 보자면, 공영방송을 장악해 언론을 왜곡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이명박 정부의 음모를 이슈화시키기 위해서다."
- '공영방송 사수'에 이어 '최시중 퇴진' 구호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
"방송통신위원장인 최시중씨도 뉴라이트 세력이다. KBS는 물론이고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에도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것은 민의를 왜곡하는 방법이다.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게 막으려는 짓이다. 국민의 힘으로 정권이 언론 장악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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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전설 주]

이 기사는 <미디어스>가 한 시민을 인터뷰한 것이다. 이 안에 촛불 집회 민심의 일부가 들어 있어 소개한다. kbs나 뉴라이트 관련 부분은 정치적인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 또한 촛불 집회에서 뻗어나온 다양한 이슈 중 한 갈래라는 사실을 정권은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