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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17 "특감 받아야 할 쪽은 최시중·뉴라이트"
  2. 2008.06.09 언론단체, '최시중 OUT'
"특감 받아야 할 쪽은 최시중·뉴라이트"
나명수씨 인터뷰
                                      미디어스 서정은 기자
- 광화문 촛불집회가 여의도까지 확장됐다. 시민들은 무엇 때문에 촛불을 들고 있나.
"총체적이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문제는 기폭제였다. 이명박 정부의 모든 정책 즉 대운하를 비롯해 수도와 가스, 의료보험 민영화 조짐, 공영방송 탄압과 민영화 시도 등 모든 것이 동시 다발적으로 터져나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5년 동안 못살겠단 생각이 들었다. 올해 안에 해결이 안되면 이민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다."
- 'KBS 지키기' 촛불집회에 참여한 동기는 무엇인가.
"크게는 이명박 퇴진 운동이다. 그러나 협의에서 보자면, 공영방송을 장악해 언론을 왜곡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이명박 정부의 음모를 이슈화시키기 위해서다."
- '공영방송 사수'에 이어 '최시중 퇴진' 구호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
"방송통신위원장인 최시중씨도 뉴라이트 세력이다. KBS는 물론이고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에도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것은 민의를 왜곡하는 방법이다.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게 막으려는 짓이다. 국민의 힘으로 정권이 언론 장악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내야 한다."

기사 전문 보기

[편집인 전설 주]

이 기사는 <미디어스>가 한 시민을 인터뷰한 것이다. 이 안에 촛불 집회 민심의 일부가 들어 있어 소개한다. kbs나 뉴라이트 관련 부분은 정치적인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 또한 촛불 집회에서 뻗어나온 다양한 이슈 중 한 갈래라는 사실을 정권은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언론단체, '최시중 OUT'

뉴스야 뭐하니? 2008.06.09 11:04 Posted by 이재환
언론의 진정한 힘은 신뢰로부터 나온다. 언론이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니란 것쯤은 '초딩'들도 다 아는 세상이다. 아래 두 기사는 MB 정부의 '언론 통제 가능성'에 대한 경고의 의미에서 실어 놓았다. 물론 해당 언론사의 허가를 받지 않은 관계로 기사의 극히 일부만을 발췌했다. 기사의 내용을 좀더 보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각 기사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라.
[편집인 전설 주]

시민·언론단체 “최시중 퇴진운동”
한겨레신문

이명박 정부의 노골적인 언론 장악 기도에 대해 시민·언론단체들은 다양한 연대와 총파업을 불사하는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 투쟁의 중심에는 지난 1월 출범한 전국 54개 언론·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언론 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이 있다.

이 단체는 우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퇴진 운동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영호 미디어행동 공동대표는 “최 위원장은 국무회의에도 참석하고 지금까지 여러차례 정파적 발언을 해왔다”면서 현 정부의 언론정책의 핵심에는 최 위원장이 자리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도 인적쇄신 대상으로 꼽았다. 최 위원장과 함께 신문·방송 겸영 허용, 공영방송 구조 해체 등 언론 사유화를 주도하는 3인방이라는 판단에서다. 현 대통령 직속기구인 방통위의 독립 기구화도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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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에 딱걸린 MB정부의 언론통제 꼼수

“최시중 위원장님 대통령 위해 조용히 사십시오”
[시사인] 이기명 라디오 21회장 기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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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님.
혹시 지금의 KBS를 5공 때나 전두환 시절의 KBS로 알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요. 그저 찍어 누르면 순한 양처럼 말 잘 듣는 그런 KBS로 아시나요.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긴 세월에 세상 변한 줄을 아셔야 합니다.

대통령과 가까웠던 사람, 남들이 멘토라고 할 정도의 측근이라면 그저 조용히 있는 게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길입니다. 억울한 점도 있겠지만 가만히 있으면 오해는 사라집니다. 괜히 나대다가 욕보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변변치 않은 제 경험입니다만, 대통령 측근이라면 가만히 있어도  귀찮게 구는 사람이 많습니다. 권력 주변에는 어슬렁거리면서 뭔가 주워 먹을 권력 부스러기라도 없나 눈이 벌건 군상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언론인이 그 중에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지만 어쩌겠습니까. 이제 위원장님이 잘 가려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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