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에서

촉촉한 봄비가 내린다


아침부터 촉촉한 봄비가 내린다.

비가 오고 난뒤 춥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날씨다. 작년에는 비교적 비가 적게 왔었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오고 습할 모양이다. 봄부터 흐린 날이 많고 비가 자주 오는 것을 보면 그런 추측이 가능하다.

어쨌든 오늘은 살아 있는 것이 지겨워 세상을 떠난 영혼들의 넋이라도 달래줄 것처럼 봄비가 그렇게 청승맞게 추적 추적 내리고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위한 변명  (0) 2012.03.30
장문을 쓰기가 싫어진다  (0) 2012.03.29
촉촉한 봄비가 내린다  (0) 2012.03.23
수면 부족, 피곤  (2) 2012.03.20
멘탈 붕괴  (0) 2012.03.20
"이 놈의 세상 참 살기 힘들다"던 아저씨  (2)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