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모성애와 엄마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같다.
난 아들이 뇌출혈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대도 병원 근처에도 안왔던 비정한 엄마를 본적이 있다. 물론 계모가 아닌 생모다.
세상엔 다양한 유형의 사람이 있다. 엄마라고 다같은 엄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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