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에서

해질 무렵이 좋다.

나는 내가 태어난 달 5월을 유난히 좋아한다.

 

하지만 굳이 계절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내내 해질 무렵의 시간을 좋아하고 즐긴다.

 

왠지 하루를 살아오며 찌들어 버린 마음에 감성을 충전하는 느낌이 들어서다. 노을이 지는 모습도 그리고 그 빛깔도 참 좋다.

 

막상 어둠이 오면 외로워 지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 외로움도 삶의 한조각이니 달콤하진 않더라도 음미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소소한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비  (0) 2012.06.27
6월의 바람  (0) 2012.06.27
해질 무렵이 좋다.  (2) 2012.05.11
4월의 마지막 날  (0) 2012.04.30
날씨 변덕  (0) 2012.04.24
4월의 비, 봄장마인가  (0) 2012.04.0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