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더니 요 며칠 선선한 바람이 분다.
6월의 바람이 이렇게 상쾌하고 싱그러울 수 있는 것인지 전에는 미쳐 몰랐었다.
6월에도 기분을 맑게 하는 싱그러운 바람이 분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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