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공간과 시간에 가둔다는 것은 낭비다.
이제 점점 틀을 깰 시점이 다가오는 것 같다.
나를 깨고 비상할 차례다.
'소소한 일상에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인은 어디에 있을까 (0) | 2012.07.27 |
---|---|
차팔아 몽골 여행이나 갈까 (1) | 2012.07.09 |
6월의 바람 (0) | 2012.06.27 |
해질 무렵이 좋다. (2) | 2012.05.11 |
4월의 마지막 날 (0) | 2012.04.30 |
나를 공간과 시간에 가둔다는 것은 낭비다.
이제 점점 틀을 깰 시점이 다가오는 것 같다.
나를 깨고 비상할 차례다.
시인은 어디에 있을까 (0) | 2012.07.27 |
---|---|
차팔아 몽골 여행이나 갈까 (1) | 2012.07.09 |
6월의 바람 (0) | 2012.06.27 |
해질 무렵이 좋다. (2) | 2012.05.11 |
4월의 마지막 날 (0) | 201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