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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야 뭐하니?

호가만 올린 4.1 부동산 대책

4.1 부동산 대책이후에도 부동산 실거래는 거의 없다고 한다. 다만 호가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부동산 거품이 꺼지지 않는 이상 어떤 형태의 정책을 내놓더라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마치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결코 개선되지 않는 우리의 교육처럼 말이다.

 

문제의 핵심은 부동산의 '선 거품 제거, 후 거래 활성화'이다. 그러나 거품은 그대로 놔 둔체 거래만 활성화 하는 정책을 내놓다 보니 호가만 오르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국민들이 바보 천치가 아닌이상, 거품이 잔뜩낀 부동산을 빚내서 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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