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 면사무소 앞에서 만난 강아지들.
요즘은 면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라고 부른다. 하지만 난 친근감있는 면사무소가 더 좋다.
네이버뉴스에서 보니, 댓글에 '우리 동네다'라고 언급하신 분이 있었다.
세상 참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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