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대통령의 애국은 '퇴진' "일을해야하는데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이런 시국에 다른 일은 손에 잡히질 않는다. 나만 그런가." (전직 지역 신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는 이상 국민들은 쉽사리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권위를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들이 더는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의 권위는 이미 중고생들에게조차 통하지 않고 있다. 중고생들이 집회 현장에서 쏟아내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 발언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는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변호인을 통해 사실상 "검찰의 수사를 거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게 아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의 입장'이란 문서를 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