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장훈 "독도는 우리땅", 뉴욕타임즈에 광고 가수 김장훈씨 "독도는 한국영토", 뉴욕타임즈에 전면광고 게제 가수 김장훈씨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에 동해와 독도를 알리는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9일자 뉴욕타임스 A15면에 실린 동해-독도 광고에는 ‘DO YOU KNOW?’(당신은 알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한반도 주변지도와 함께 실렸다. 광고 문구에는 ‘2000년 동안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는 동해로 불려왔고 독도는 동해에 위치해 있는 한국의 영토다. 일본은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쓰여 있다. 경향신문 바로 가기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우울한 뉴스만 접했는데,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이다. 김장훈씨는 역시 뭘해도 독특하다. 그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이나 기부를 자주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월세집에 산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