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평] 한우도 그렇게 열심히 홍보해 보시죠?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711 [바로가기] 뭐가 그리 급한지 최근 정부와 여당 심지어 재계 까지도 앞다퉈 '미국산 쇠고기 먹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정부나 여당은 우리의 한우도 미국소처럼 열심히 홍보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촛불의 원인은 까맣게 잊고 무작정 촛불 끄기 작전에만 돌입한 그들에게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일까. [기자메모] 청 '미 쇠고기 점심메뉴' 촌극 - 경향신문 더보기 조선일보, 긴장해야 겠다 조선> 극소수가 아고라 여론 장악?…“1위는 이명박 ‘알바’” 한겨레 신문 가 27일 “소수 누리꾼이 다음 아고라 게시판을 주도한다”며 글 갯수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기사에서 1위로 언급된 누리꾼이 다름아닌 한나라당 열혈 지지자이자 대표적인 ‘명빠’로 드러나 누리꾼들의 비아냥을 사고 있다. “다음 ‘아고라’에 극도로 많은 글을 올리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명박·한나라당’ 지지자” 라는 근거가 누리꾼들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기사대로 치면 이명박 지지 글 올리는 ‘알바’ 글이 아고라 여론을 주도한다는 거냐”며 기사 의도를 비난했다. 는 “지난 4월부터 이번달 18일까지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올린 글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명이 2만1810건의 글을 썼고, 1위는 3170개 1.. 더보기 쇠고기 '관보게제' 이후, 이모저모 관보 게재...거센 반발 움직임 YTN 뉴스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수정고시안이 관보에 게재되면서 효력을 갖게 됐습니다. 촛불 시위는 오늘 저녁 다시 한 번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봅니다. 이정미 기자! 오전 9시에 수입위생조건 수정안이 고시됐는데요, 시민단체의 반응은 어떤가요? [리포트] 고시 폐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전문가자문위원회는 추가협상은 낙제 수준이었다며 낙제협상을 담은 고시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대책회의 전문가들은 정부가 내세우는 품질시스템평가는 쇠고기를 파는 당사자인 미국수출기업이 하는 것으로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고시강행 행정절차법 위반, 반송시한도 불명확 '위헌'- 경향신문 정부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