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가만 올린 4.1 부동산 대책 4.1 부동산 대책이후에도 부동산 실거래는 거의 없다고 한다. 다만 호가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부동산 거품이 꺼지지 않는 이상 어떤 형태의 정책을 내놓더라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마치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결코 개선되지 않는 우리의 교육처럼 말이다. 문제의 핵심은 부동산의 '선 거품 제거, 후 거래 활성화'이다. 그러나 거품은 그대로 놔 둔체 거래만 활성화 하는 정책을 내놓다 보니 호가만 오르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국민들이 바보 천치가 아닌이상, 거품이 잔뜩낀 부동산을 빚내서 사겠나? 관련기사 링크 더보기 부동산 '거품' 붕괴 초기단계? 뷰스앤뉴스 김광수 소장 "지금 한국, 버블 붕괴 초기단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일찌감치 예견했던 김광수 경제연구소의 김광수 소장(49)이 한국 부동산거품은 미국보다 더 극심하다며 한국이 지금 버블 붕괴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20일 에 따르면, 김 소장은 지난 16일 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와 관련, “중간 지점에 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부실 채권 규모를 1조5000억~2조 달러 정도로 본다. 이 중 8500억 달러 정도 처리됐다"며 "문제는 손실 규모가 확정된 게 아니라는 데 있다. 집값이 더 떨어지면 부실 채권 규모가 더 불어난다”며 서브프라임 사태가 '현재 진행형'임을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국내 부동산에 거품이 잔뜩 끼어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