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은 이미 알다시피 환경영향평가서 자체가 반려 1회 보완지시 3회를 처분 받은 문제 많은 고속도로이다. 국토부와 포스코는 주민 피해 없이 직선으로 갈 수 있는 대술-신양 노선을 놔두고 현노선을 고집하고 있다.

 

대흥주민들은 예당저수지 인근에 스마트아이씨와 휴게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 이 노선이 그어진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 물론 건설업자 입장에서는 스마트아이씨와 휴게소를 분양해서 개발 이익을 취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민들은 개발업자의 이익을 위해 주민이 희생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 노선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주민들의 주장은 타당성이 크다. 주민들의 노선 폐지 주장을 억지 주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함의 소산이거나, 다른 목적 혹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다.)

 

서부내륙고속도로의 노선은 예산군 대흥면의 슬로시티와 광시면의 황새 번식지와 공원 일대를 지나도록 설계되어 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예산군이 그토록 심혈을 기울인 황새 번식 사업에도 큰 도움이 안되는 도로이다.  

 

게다가 대흥면의 사정은 또 어떤가. 대흥면에서는 일찍부터 이 노선에 대해 반대해 오고 있다. 백제 부흥군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봉수산의 허리를 자르는 노선인데다, 애써 가꾼 봉수산 휴양림까지 치고 지나가기 때문이다.  

 

민가가 밀집해 있는 오가-신암의 오신도로의 피해도 만만치가 않다. 오가면 신석리 교통섬 고립과 오가의 과수원과 옥토를 파괴하고 지나 간다. 피해가 거의 없는 직선 구간이 있음에도 도로는 구불어져 설계되어 있다.

 

예산군 외에도 홍성군 천태리의 상황도 심각하다. 그나마 홍성에서 이슈가 되지 못하는 것은 작은 마을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마을에 살고 있는 20여 가구의 주민들이 모두 피해 대상자이다. 고속도로가 마을 뒷산인 천태산을 가로지르기 때문이다. 인가에서 불과 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고속도로가 나는데, 주민들은 건설 기간 내내 공사 소음과 먼지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해당 지역은 탄광이 있던 갱도 지역이라 부실 공사를 할 경우 붕괴의 위험성까지 있는 곳이다. 때문에 마을 주민들은 국토부에 민가 피해가 없는 천태산 뒷편으로 노선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물론 국토부는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예상 피해 상황을 최대한 압축해 정리한 것이다. 이 도로의 문제는 이 외에도 파면 팔 수록 나온다. 주민들은 단순히 지역 이기주의나 보상을 받기 위해 이 도로를 반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은 설령 보상을 받는 다고 해도 지금까지 살아온 터전 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할 수 없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이 고속도로가 부족해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일까. 모든 역량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국토가 균형있게 발전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고속도로는 지금까지 이미 차고도 넘친다. 아래 사진을 보라, 지방이 고속도로가 부족해 발전을 못한다는 말이 사실인가? 도로가 있어야 지방이 발전한다는 말로 더이상 현실을 왜곡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굳이 노선을 민가 쪽으로 설계한 이유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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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중섭 2018.09.2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우리가 관청에서 허가또는 신고시 구비서류가 미흡(누락) 토지이용계획 규제사항에 부적 하면 관련 공무원은 수정(관련서류 첨부 ) 등을 요청하면 민원인은 수정(첨부서류 보완) 하여 허가를 득한다.
    즉 고속도로 환경영향 평가 결과 2회보완 요청 하였으나 수정내용이 부적합 하고 더이상 행정처리가 불가 하여 반려 하였으며
    또 제차 검토결과 보완 처분을 한것은 엉터라 계획이라는 것이 입증 되었다
    관련 도.군에서는 주인의 입장에서 백지회 하여야 한다

  2. 고속도로 2019.01.2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온통 고속도로 천지구만
    고속도로 고만하고 지방도로나 손봐라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관련된 오해와 억측, 그리고 질문들에 대한 답이다.

 

서부 내륙고속도로 민원이 일부 민원이다?

충남 예산군, 홍성군, 청양군, 심지어 경기도 평택까지.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 곳곳에서 민원이 나오고 있다. 이쯤되면 전체 민원으로 봐야 한다.

 

예산에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찬성하는 주민이 많다?

고속도로 건설문제는 찬성하는 주민이 아니라 피해 당사자인 반대 주민들의 의견을 우선 듣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 집 앞에 고속도로가 나고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는다면, 그래도 찬성할 수 있을까? 


서부내륙고속도로를 협의로 풀어가야 한다?

참 한가로운 주장이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은 4년 이상 국토부에 협상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노선 폐지를 주장하기 전에 이미 수차례 대안노선까지 제시하며 주민피해를 최소화 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그때 마다 상대민원을 거론하며 묵살한 것이 바로 그 잘나신 국토부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이 전라도 발전을 막고 있다고?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문제를 전라도와 충청도의 지역 감정을 조장해 풀고 싶은 세력이 있는 모양이다. 나는 전라도 익산 주민들이 남의 터전을 해치면서까지 고속도로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여론을 조작하는 세력이 있을 뿐이라고 보고 있다. 아이피 추적하면 답은 나온다. 


고속도로가 건설되어야 지역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2000년 이후 건설된 고속도로 주변에 발전이 된 곳이 있으면 알려 주길 바란다.  그런 곳은 없다. 국가의 모든 역량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서 지역이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지, 고속도로가 부족하고, 없어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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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구절절 2018.08.2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도있는 기사 감사~~~
    누구도 절실한 현실에 직면한 사람에게 돌을 던질수는 없다.
    그들은 마치 자식을 잃고 원인을 밝히라는 부모들의 단식투쟁 앞에서 피자를 시켜 처먹는 인면수심의 인간들과 다를게 없다.

    그것들도 인간이란 말인가?

  2. 파수꾼 2018.09.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경부고속도로가 큰 역할을 했고 그렇기에 고속도로가 지나는 도시를 경부축이라 부른다. 경부고속도로도 처음도입시 의심의 눈으로 바라 보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에 보이는 실적에 그 성과를 인정받는 것이다. 교통시설 확충이 발전의 초석이된다는 말이 엉터리라면 교통시설 없이 고립된 도시가 발전할수 있다는 말인가? 물론 도시발전에 교통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한 선행되어야하는 것임은 자명하다. 어차피 만들도로 일단 반대하고 튕겨보자 그러다보면 떨어지는 떡고물이라도 있겠지 하는 생각이면 미리 접어두는게 좋을 것이다. 환경피해가 있거나 개인 피해가 심각하다면 이를 보완할 방법을 찾는것을 비난 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일부 피해발생을 가지고 수천억의 비용을 추가 감당하라거나 사업을 백지화하라는 식의 주장을 시민단체 까지 동원해가며 강행한다면 비난을 면치 못할것이다.

    • 전설 2018.09.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네요.
      주민들이 요구하는 안이 있다는 건 아시나요?주민들이 제시한 대술 신양 노선으로 가면 거리도 단축되고 공사비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거리는 7킬로 정도 단축되죠.
      하지만 극토부와 포스코는 예당저수지에 스마트휴게소와 아이씨 내겠다며 무리한 노선을 추진중이죠.
      주민의견 수렴했다면 주민들이 반발할 명분도 없고 공사도 진작 착공되었겠지요.

  3. 충청남도 2018.09.2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수꾼은 땅 못팔아 먹어서 안달났구만.
    시민들의 의견을 무조건 백안시하고 부정하고 묵살하려는 생각과 발상. 바로 그것이 국토부와 포스코 생각이었지.
    그리고 노선 부근에 땅 팔아 먹으려는 인간들 생각이지ㅉㅉㅉ
    파수꾼씨 마냥 전근대적이고 독재적 발상이 일을 더 꼬이고 어렵게 만들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백지화가 답이다.

  4. 예산인 2018.10.09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의견에 동감 합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노선을 고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연내 귀농을 목표로 알아보는 중 제 터전의 중간을 고속도로가 깔고 지나 가더군요...사전에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렇게 정해 놓고 신문광고 했기 때문에 고지의 의무는 다 했다고 합니다.
    바빠서 일일히 연락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토부와 고속도로 추진단에 연락 해 보니
    노선도 거의 확정이라 변경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환경 영향 평가 때문에 고속도로 건설을 진행 하거나
    여러 여건 때문에 무기한 연기 되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여러 주민들에게 피해를 덜 주는 대안이 있다면 적어도 대안을 성의있게 검토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해서 일자리도 늘리고 경제도 살리 겠단다.

근데 이건 암세포 같은 발상이다. 암세포는 숙주인 인간이 죽으면 자기도 죽는다는 걸 모른다. 급팽창하다가 결국 숙주를 죽이고 자폭한다.

무분별한 건설이 지구입장에선 암세포와 같다는 걸 모르는 또라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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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남인 2018.08.19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반 서해안고속도로 사용 않해봤나보네... 막히는길 해소해야 뭐라도해서 먹고 살거아닌가 당신들 밥줄 끊을일아니면 남의 밥줄 건들지 맙시다.

    • BlogIcon 전설 2018.08.20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충남인, 댁의 밥벌이는 중요하고 다른 이의 삶의 터전이 파괴되는 건 아무 상관없다는 얘기네요?

  2. 나동 충남인 2018.08.2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히긴 뭘 막혀!
    명절이나 연휴 때 막히겠지.
    명절이나 연휴 때는 전국 고속도로가 다 막힌다.
    평일에는 120km 이상 달려도 까딱없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의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는 충남 예산 주민들이 7일 예산군 의회 의원들을 면담했다.

예산군 오가, 신암, 응봉 주민들은 "현재의 노선으로 공사가 진행 된다면 응봉, 신암, 오가, 대흥, 광시 등 예산군 5개면은 영원히 사람이 살기 어려운 희망 없는 지역으로 전락 한다"며 예산군 의회도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반대'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김형용(오가면 분천리)씨는 "서부내륙고속도로의 노선은 마치 주거 밀집지역을 고의로 파고든 것처럼 설계가 되어 있다"며 "이처럼 어이없는 노선이 그려진 이유는 건설비용을 줄이기 위한 편법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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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종(응봉면)씨도 "주민들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전면 백지화하고,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예산군 의회도 주민들과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민들의 발언을 청취한 예산군의회의 모 의원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찬성하는 주민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에서 귀농을 한 예산군민이라고 밝힌 안아무개(오가면)씨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찬성하는 측은 크게 세 부류가 있다"며 "국책사업인데 반대해서야 되겠는가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 내 땅이 안 들어가니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식의 무관심 파, 자기 땅이 포함되어 보상을 기대하는 경우"라고 밝혔다.

안씨는 이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은 국책 사업이 아닌 민자 고속도로라는 점에서 사실 관계가 다르다. 또 내 땅이 아니니 무관심 하다는 사람들도 찬성론자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안씨는 또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자신의 땅을 통과해 보상을 받게 된다고 마냥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서울에서 귀농을 준비할 때 땅을 알아보려고 많이 돌아 다녔다. 그때 보니 고속도로 주변의 땅값이 가장 헐값이었다"고 말했다.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땅값이 오를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기대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안씨는 이어 "예산군이 지금처럼 귀농을 꿈꾸는 도시인들이 귀농하기 좋은 고장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예산군 의회 의원들은 군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면담을 마치고 나온 또 다른 주민은 "물론 고속도로의 건설도 중요할 수 있다"며 "하지만 지금처럼 주민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대도 막무가내로 도로 건설을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예산군의회의 한 의원은 "예산군 의회 의원들 모두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단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의원들만이라도 주민들과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재환 기자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재환 기자는 오마이뉴스를 소통창구 삼아, 예산홍성 등 내포지역에서 독립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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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삼 2017.09.1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자라고해서 국책사업이 아닌게 아닙니다. 국책사업은 국가에 필요성이 있는 사업을 국가가 목표를정하고 관리하는것이니, 민자사업도 계획의 타당성과 각종 조사, 설계적합성을 국가에서 직접 심의하고 관리하니 국책사업이지요. 기업의 배만불린다는 의견은 좀 오류가있습니다. 국가에서 예산 나와서 공사하면 돈만받으면되니 기업도 편하지요. 민자는 투자라 리스크가있고 나라에서 몇년전부터 예산줄이고 민자사업으로 편성하는추세인데 기업은 당연 돈벌어야하니 참여하겠지요. 기업의 이윤창출은 당연한겁니다. 서부내륙사업에 참여하는 수십개의 메인시공사와 그밑에 수백개의 하청시공사 그리고 설계에 참여한 수십계의 설계사와 각실험 및 조사를 한 수백개의 하청 업체들도 사업이 진행되나 회사가 운영되고 월급을받고 생활을 할수있는거랍니다. 설계가 잘못되었다면서 고속도로 주변땅값 떨어진다? 논리가 맞지않네요.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훨씬 많을겁니다. 앞으로 충청도와 전라도를 가는 국민들도 다들찬성 하겠지요. Soc사업은 어느정도 자금순환을 시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활성화되야 농작물도 구매하겠지요. 무턱된반대보다 본인이 어떤피해를 입는지 잘판단해서 협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2. 그단주의자혐 2017.09.1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극단적이 생각...ㅉㅉ

  3. 정의사도 2017.09.1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건설에 너무 인색한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도로건설하면 국민이 사용합니다

  4. 잉잉이 2017.09.2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자인데 국민호주머니? 통행료받고 민간자본투자로하는건데 왠국민호주머니...세금아닌데요....같은국민인데 무슨또 시골사람무시... ㅜㅜ 시골사람을 왜무시하고 무시당한다고 느끼는지ㅜㅜ 그럼 아파트엄청 비싸게 분양하는 서울사람들은 다 무시당해서 30년대출받아서 평생 갚으면서 사는건지... 그건아닌데요

  5. 초승달 2017.10.10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해안 고속도로 막히던데요 전라도갈때마다 일부구간에서 평일이건 주말이건 정체발생하던데 ㅜㅜ

  6. 땡땡 2017.10.17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반대보다 찬성하는사람이 많은데 그걸 무조건 전부가 반대하는듯하게 나타내는 사람들 문제많음

  7. 충청도21 2017.10.19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국토개발이 신규사업없고 유지관리위주로 예산편성 될텐데 관리비 무슨 걱정까지...그리고 민자라 투자받아서 하는건데 ....무엇보다 고속도로폐쇄하자고 할일이 없음 나라가 동네구멍가게도 아니고...삶의터전은 필히 공감이되나 환경문제는 원래 반대하기 딱좋은 케이스도 지금까지 무조건 하는 반대운동에서 필히 사용된 항목중하나인데...고속도로 공화국? 그럼 다르게보면 쌀넘쳐나는데 쌀농사는 왜짓고 일자리없는데 사람 넘쳐나는데 애는 무엇하러 낳는지와 같은말임..

  8. 반대반대 2017.10.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국가개발 안하면되겠네요 모든지 부정적인면이 있는건데 ~~ 긍정따위야 당장 나한테이득없으니깐요 ~~~

  9. 건설 2017.11.2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이건 예산이건 다 나라에서 매년 적정성을 가지고 계획 분배하는겁니다
    농지원예산도 매년 엄청 많으며 그걸로 모하하는 국민은 없는데... 국토부 예산으로 개발하는것을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도 문제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동쪽보다 서쪽이 인구도 많고 개발에 적정성이 있으니 하는겁니다

  10. 고고 2017.12.06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자~ 이제 복선전철화 반대하러 갑시다. 업자들만 배부르게 만드는 국가사업~ 계획과 검토했다해도 어짜피 무조건 국가사업을 반대하고~이해하고싶지도 않고 백날 설명해도 들리지도 않으니~ 자자 또 어서어서 반대하러갑시다. 모든 부처의 예산과 사업 또한 관련 업자들 배만 불리니 아무것도 하지말고 반대만 실컷하며 살아봅시다. 전철도 전철 관련 업자들 배터지게 해줄테니 반대합시다

  11. 님비 2017.12.0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해안고속도로 겁내 막혀서 서부내륙 뚫린다해서 좀 원활해지겠네 했는데ㅡㅜ 그럴꺼면 내가 피같이 일해 낸 세금으로 전철사업하면 안되지... 누구 좋으라고...누구 편하라고... 절대안되지 고속도로 기능상실해서 차막히는건 사람얼마타지도 않을꺼같은 전철은 진행되고 ... 절대안되지 반대 반대 무조건 반대

  12. 충청맨 2017.12.13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는 민자라도 나란돈 쓴다고 반대하는데 아래는 민자는 나랏돈 아니라고 전철 해야한다하고 말이 앞뒤가 안맞네 ~~~ 민자 = 국가사업, 시공을 민자로 하는것일뿐 국가서 계획하고 발주하고 관리함 ~~~

  13. 건설인 2017.12.1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에서 꼭필요한곳에 예산 쓰는게 아니라 발주 추세가 민자로 돌려서 합니다! 먼가 잘못아신듯요... 1호선 신창행도 천안 지나면 사람 없던데.. 굳이 전철 해서 예산 낭비해야 겠습니까.... 예산군민 세금 내는거보다 다른지역 세금낸돈이 수백배더 많이 들어갈텐데.... 라는 생각은 좀 아니죠!! 전철도 개통되서 주민이 적더라도 혜택봐야하는것이 맞고요 고속도로로 뚫려서 산업단지 조성 및 여러 혜택을 봐야하는것도 맞습니다! 둘다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14. 건설인 2017.12.1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반대글 보니 고속도로도 많고 장항선있다고 필요업다고 하시는데 장항선 있으니 전철 필요 없으신거 아니신지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대전당진 고속도로 텅텅빈다고ㅡㅜ 익산가는 호남방향이 아닙니다.. 서천공주고속도로... 돌아가지요.... 호남으로 바로 내려가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포화상태라서 제기능을 못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산서 호남을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서울 경기에서 돌아 간다는것입니다. 도로의 기능은 일부구간이 아닌 전체적으로 봐야 하는게 맞는거죠. 무조건 타 도로와 비교 하는건 오류이지요. 대전 가실때 고속도로 텅텅비는거 만들었다고 예산 낭비했다고 이용 안하시는건 아니지요 그런 생각하면서 이용하는 사람들 몇이나 있을까요 서부내륙은 필요합니다. 다만 부분적 노선에있어서 어느정도 협의가 필요한거죠

  15. 돌겠다 2018.02.2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하는 인간들은 차도없는 인간들임..운행해보면 왜 절실한지 알거다..

  16. 나무 2018.06.29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개통되게 협조좀해라꼰대들아

 

 

 

충남 예산-홍성 주민들이 김현미 신임 국토부 장관에게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요청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의 철회를 주장하고 있는 예산과 홍성 주민들은 지역 방송에 출연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서부내륙고속도로의 현 노선대로 건설되더라도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인지 재검토 해 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20일, CJ핼로비전 충남방송 <오늘의 이슈>에 출연한 예산홍성 주민들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민가를 관통해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주민대표 김오경(홍성군)씨와 김형용(예산군)씨가 출연했다. 

김오경(홍성군 장곡면 천태리)씨는 방송을 통해 "일반적으로 고속도로는 산의 7~8부 능선을 통과하고, 교량과 터널을 만들어 민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서부내륙고속도로는 민가를 그대로 관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성군 천태2리의 경우 마을의 초입에서부터 끝까지 고속도로가 관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도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천태리 뒤편 불과 20~30여 미터 지점으로 통과하도록 되어 있다. 마을이 위치한 천태산은 폐광산이 있는 갱도지역이다. 

김형용(예산군 오가면 분천리)씨도 "오가면 신석리의 경우 장항선 철도와 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동시에 지나가고 있다"며 "서부내륙고속도로가 현 노선대로 건설될 경우 신석리의 일부 지역은 완전히 고립되어 주민들의 이주 대책까지 필요한 실정"이라고 성토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예산군 대흥면 슬로시티를 관통하는 문제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김형용씨는 "예산군 대흥면은 임존성과 향교 등 문화재가 많고 주변 경관도 매우 빼어난 곳이다. 그래서 슬로시티로도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내륙고속도로가 대흥면 슬로시티를 통과하는 이유는 의좋은 형제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서이다"라며 "그것이 바로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설계가 잘못된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김형용씨는 또 "새로 부임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한 노선인지, 과연 고속도로 설계가 이렇게 밖에 날 수 없는 것인지를 검토해 달라"며 "가능하다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재환 기자는 홍성 예산 등 내포지역에서 독립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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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4583741 2017.08.0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어려운 얘기입니다.
    직접 면담 불가능한가요?
    지방 방송으론 끄라고 하지 않을까요?

  2. 고향마을 2017.08.08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tbc뉴스앱에서 쉽게 제보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보하면 취재될거고 보도될겁니다. 경제적 논리와 힘으로 마을이 파괴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3. 즐거운 2017.08.10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무슨 자유당때도 아니고 농민들 땅뺏어 대기업 배불리겠다는건가?
    휴계소 사업이 크긴크지~~ 싸게 땅을 사서 엄청난가치로 가는거니~~

  4. 오덕환 2017.08.15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제2서해안 고속도로를
    평택서 광천IC로 연결하여 주시면
    될것을

  5. 중립 2017.09.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분야에 일하는사람으로 협의안을 쉽게낼수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해당과업 실시설계때 설계자들한테 들은얘기인데 타지사람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온사람들이 주민현혹시키는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주민분들 생활터전의 문제니 현명하게 현혹되시마시고 혹시 주변 설계하는분들 있으시면 방안에 대해 조언을 받아가면서 협의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6. BlogIcon 답답하다 2017.09.08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도로공사는 고만하자
    고속도로 끝이 없다.
    전국토를 아스팔트로 덮으려한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하고나면 좀 있다가 제2서부내륙, 제3서부내륙, 제2천안논산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끝이 없을거다. 국토부 도로담당 공무원이 있는한끝이 없을거다.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공무원이나 포스코도 알 것일 텐데. 오히려 외지사람 운운하고 현혹이니 하면서
    본질을 흐릴려한다.
    시골은 시골다워야지 건설업자 배불리지마라.
    도로공사로 일자리 늘린다는 궤변 그만해라 거의다 장비로 공사하지 인력 아주 적다.
    인구도 줄어드는데 그 돈으로 공공주택지어서 젊은 사람들 관리비만 내고 살게해라
    그래야 애 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