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4.13 총선의 일등 공신은 시민들의 '감시'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유난히 잡음이 많았다. 개표 과정에서 여러가지 의혹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한겨례 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따르면 일부 선거구에서는 투표함이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개표방송이 시작된 곳도 있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사전투표의 결과와 실제 투표 결과가 심하게 차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실제 투표에서 문재인 후보의 우세가 뚜렷한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몰표를 받았다. 확률상 나오기 어려운 풍경이 펼쳐진 것이다. 위에 제시한 것은 지극히 일부 사례에 불과할 뿐이다. 김어준의 파이이스를 보면 그보다 훨씬 많은 의혹들이 나온다. 더 궁금하다면 김어준의 파파이스 역누적 미스테리 편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쨌든 지난 대선 결과는 수많은 의혹을 남긴 채 그렇게 찜찜하.. 더보기 이전 1 다음